빠니보틀 위고비 마운자로 부작용 후기 & 미모 여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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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친 메로나 공개 보고 든 생각 (위고비 10kg 감량과 마운자로 부작용 찐후기)

평소에 밥 먹거나 쉴 때마다 250만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채널 영상을 거의 빼놓지 않고 챙겨보는 찐팬인데요.

특유의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털털함과 가식 없는 입담이 좋아서 늘 챙겨보는데, 최근 올라온 영상들을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랄 소식들이 연달아 터져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화제의 다이어트 주사 솔직 투약기부터 깜짝 여자친구 공개, 그리고 결혼 전 미리 떠난 크루즈 신혼여행까지 디테일한 이야기와 제 솔직한 감상을 듬뿍 담아 풀어볼게요.’

위고비 10kg 감량 고백, 가식 없는 솔직함에 치이다

요즘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빠니보틀도 직접 맞아봤다고 밝혔어요.

보통은 약의 힘을 빌려 살을 빼놓고도 “운동 빡세게 하고 닭가슴살만 먹어서 뺐어요”라며 포장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잖아요.

그런데 빠니보틀은 “팬들에게 거짓말하기가 너무 싫었다. 그냥 주사 맞고 편하게 10kg 뺐다”고 쿨하게 인정하더라고요.

처음 주사를 맞았을 때 며칠간 변비가 살짝 와서 고생하긴 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니 몸이 적응해서 큰 무리 없이 체중이 쏙 빠졌다고 털어놓았어요. 이 솔직한 고백을 보면서 ‘역시 빠니보틀답다’ 싶어 더 호감이 갔습니다.

마운자로 교체 후 찾아온 불면증과 요요 고백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다음 이야기였어요. 이후 다른 GLP-1 계열 약물인 마운자로로 바꿔서 투약해 봤는데, 이번에는 몸에 맞지 않아 엄청 고생을 했다고 해요.

커피나 카페인을 전혀 마시지 않았는데도 밤에 눈이 말똥말똥해지며 잠이 아예 안 오는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설사 증상까지 심하게 겹치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국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고 투약을 완전히 중단했는데요. 약을 끊자마자 억눌렸던 식욕이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다시 찌는 요요가 찾아왔다고 해요.

그런데 인상 깊었던 건, 살은 다시 쪘지만 약 부작용으로 가라앉았던 일상의 의욕과 에너지가 확 살아나서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었어요.

저도 한때 다이어트 약이나 무리한 감량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본 입장에서, 억지로 몸을 혹사하며 마른 몸을 유지하는 것보다 마음 편하고 활력 있게 사는 게 진짜 건강한 삶이라는 생각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세계 최대 크루즈에서 최초 공개된 여친 ‘메로나’님

그리고 이번 소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세계 최대 규모 크루즈선의 첫 항해 탑승 영상이었어요.

그동안 연애나 사생활은 철저히 비밀로 유지해왔던 터라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신혼여행을 왔다”고 선언해서 처음엔 다들 특유의 짓궂은 농담인 줄 알았죠.

하지만 곧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친구의 얼굴을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찐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정식 결혼식을 올린 건 아니지만, 마침 세계 최대 크루즈를 탈 좋은 기회가 생겨 둘이 합의하에 신혼여행을 먼저 다녀오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나중에 진짜 결혼식을 올리더라도 번거롭게 신혼여행을 따로 가지 않기로 미리 쿨하게 약속했다는 점도 정말 실속 있고 빠니보틀다웠습니다.

말수 적은 ‘메로나’님과 빠니보틀의 찰떡 티키타카

영상 속 여자친구분은 과거 즐겨 하던 게임 아이디이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이름인 ‘메로나’라는 귀여운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성격이 워낙 차분하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 빠니보틀이 옆에서 열 마디를 조잘대야 겨우 한마디 대답해 주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빠니보틀은 영상에서 여자친구의 리액션이 조금 적어 보이더라도

화가 난 게 아니라 원래 성향이니 시청자분들이 절대 오해하지 말아 달라는 세심한 당부까지 덧붙였습니다.

혼자 쉴 새 없이 오디오를 채우는 빠니보틀과,

그 옆에서 나긋나긋하게 은은한 미소를 짓는 메로나님의 모습이 은근히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더라고요.

글을 마무리하며

체중 감량의 흑역사와 약물 부작용, 요요 현상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고, 연애와 결혼관까지 자기만의 스타일로 솔직하게 풀어내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행복한 방향으로 인생을 즐기는 모습이 친한 동네 형처럼 친근하고 멋있어 보였어요.

두 분 크루즈 여행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유튜브 안팎에서 알콩달콩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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