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요거트볼 칼로리 줄이는 법, 참외 반 오이 반으로 담아요

참외와 오이를 깍둑썰기해 담고 그릭요거트를 올린 그릇

과일 요거트볼이건강식처럼 보이잖아요.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과일만 가득 담으면생각보다 당이 많이 들어가요.한 그릇이 디저트가 돼버려요. 그래서 요즘은반만 과일로 채워요.나머지 반은 오이예요. 참외 반, 오이 반으로 담아요 참외만 담으면 달고 맛있어요.대신 양을 채우려면개수가 계속 늘어나요. 오이를 반 섞으면그릇은 똑같이 차는데단맛만 참외가 내줘요. 신기한 게같이 씹으면 오이 맛이거의 안 느껴져요.참외 단맛에 묻혀요. 오이를 싫어하는 분도이렇게 하면 … Read more

치즈구이 5천 원, 다이어트 중에 길에서 사 먹고 온 날

손에 들고 있는 갓 구운 치즈구이 한 꼬치

길거리 음식은냄새부터가 반칙이에요.지나가는데 치즈 굽는 냄새가 나면다리가 알아서 멈춰요. 어제 저녁에 딱 그랬어요.먹을 생각 없이 걷다가줄 서 있는 걸 보고그냥 따라 섰어요. 치즈구이, 한 개 5천 원이에요 간판에 치즈구이라고 적혀 있고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 같이 있어요.관광객 많은 거리라 그런 것 같아요. 가격은 한 개 5천 원.포장도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치즈를 통으로 꽂아서겉만 바싹 구워 나와요.종이컵에 꽂아주니까들고 … Read more

그릭데이 vs 요즘 그릭요거트 비교, 영양성분표 직접 찍어서 따져봤어요

냉장고에 나란히 놓인 요즘 그릭요거트와 그릭데이 450g 통

요즘 아침마다 그릭요거트를 먹어요.한 통 450g이사흘이면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궁금해졌어요.매일 먹는 건데어느 게 더 나은 건가 싶어서요. 그래서 두 개를 같이 사놓고뒤에 붙은 영양정보를하나씩 찍어서 비교해봤어요. 100g당 숫자부터 보면 두 통 라벨을 그대로 옮기면이렇게 나와요. 100g 기준 요즘(YozM) 그릭데이 열량 188kcal 160kcal 단백질 12g 11.42g 탄수화물 8g 4.8g 당류 2g 1.86g 지방 12g 10.69g 포화지방 … Read more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아침볼, 블루베리 콩포트 올려서 10분이면 돼요

드립커피와 함께 차린 그릭요거트 그래놀라볼

아침을 거르면점심에 폭주하더라고요.그렇다고 차려 먹을 시간은 없고요. 그래서 주말에 하나만 만들어둬요.블루베리 졸인 거요.이거 하나 있으면평일 아침이 10분으로 끝나요. 블루베리 콩포트부터 만들어둬요 냉동 블루베리를 냄비에 붓고약한 불에 졸이기만 하면 돼요.설탕은 아주 조금만 넣어요. 여기에 레몬즙을 조금 짜 넣으면맛이 확 살아나요.이거 안 넣으면그냥 달기만 하고 밍밍해요. 너무 오래 졸이지는 마세요.알갱이가 조금 남아 있어야요거트에 올렸을 때씹는 맛이 있어요. … Read more

요거트볼 만들기, 야식 당길 때 냉동 베리랑 미숫가루로 채웠어요

냉동 베리와 바나나, 그래놀라와 미숫가루를 올린 요거트볼을 손에 든 모습

밤 열 시쯤이 제일 위험해요.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드라마 틀어놓고 앉으면손이 자꾸 어디론가 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아예 한 그릇 만들어놓고 앉아요.먹을 게 앞에 있으면다른 걸 안 찾게 되더라고요. 요거트볼 만들기, 순서만 지키면 돼요 믹서기도 안 써요.그릇에 요거트 깔고위에 하나씩 얹으면 끝이에요.3분도 안 걸려요. 다만 순서가 있어요.요거트를 먼저 깔고가운데를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서자리를 만들어요. 그래야 베리에서 물이 나와도한쪽으로만 고여요.그냥 … Read more

밀프렙 도시락 3일치 만들기, 스테이크로 고단백 다이어트 점심

유리 밀폐용기 두 개에 나눠 담은 스테이크와 반숙 계란, 데친 청경채 도시락

점심에 뭘 먹을지 정하는 게제일 피곤하더라고요.고민하다가 결국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주말에 한 번 굽고3일치를 밀프렙으로 나눠 담아봤어요.생각보다 손이 덜 가서요즘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고기는 이 순서로 구웠어요 기름은 팬에 붓지 않고고기 쪽에 발라요.그래야 연기도 덜 나고기름도 훨씬 적게 들어가요. 소금은 굽기 직전에 뿌려요.미리 뿌려두면 물이 빠져서구울 때 지글거리지 않고삶은 것처럼 되더라고요. 팬은 충분히 달군 … Read more

천연 위고비 식단 3분 완성,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와 오이 요거트

완성된 보라색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를 들고 있는 손

요즘 어딜 가나 위고비 얘기예요.주변에서도 맞았다는 사람이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아직 주사는 안 맞고 있어요.대신 요즘 말 많은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이라는 걸집에서 따라 해보고 있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저녁에 과자 봉지 뜯는 대신믹서기를 꺼내는 정도예요.이번 주에 두 가지 만들어봤어요. 천연 위고비 식단, 왜 이런 이름이 붙었냐면요 위고비는 GLP-1이라는포만감 호르몬을 흉내 내는 주사예요.배가 덜 고프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런데 … Read more